UPDATED. 2019-10-15 16:29 (화)
부동산 토지거래 감소세 지속·필지 수 28%, 면적 22%↓
부동산 토지거래 감소세 지속·필지 수 28%, 면적 22%↓
  • 김수성 기자
  • 승인 2019.10.04 1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융기관 대출규제로 거래심리 위축,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관망 추세 영향
올 3분기까지 토지거래 2만3957필지·1939만6천㎡

제주시에서 올해 3분기까지 토지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필지 수는 28%(9271필), 면적은 22%(541만6천㎡) 감소해 1일 평균 89필지·7만1천㎡가 거래됐다. 또한 신탁을 제외한 토지거래는 1만9355필지, 1595만9천㎡로 전년 동기 대비 24%(면적대비) 감소해 꾸준한 감소세를 보였다.

원인별 세부 거래현황은 △분양권 3만3천㎡(-74.4%) △매매 854만1천㎡(-31.6%) △신탁 343만7천㎡(-12.3%) △증여 514만1천㎡(-8.2%) △기타거래 224만4천㎡(-16.2%) 순으로 감소했다.

지역별 거래규모는 △동지역 421만㎡(21.7%)이며, 읍면지역의 경우 △구좌읍 436만9천㎡(22.5%) △애월읍 374만6천㎡(19.3%) △한림읍 285만8천㎡(14.8%) △조천읍 214만㎡(11%) △한경면 190만1천㎡(9.8%) △추자·우도면 17만2천㎡(0.9%) 순으로 거래되었다.

용도지역별 거래규모는 △관리지역 1364만4천㎡(70.3%) △녹지지역 439만9천㎡(22.7%) △주거지역 85만5천㎡(4.4%) △상업 지역 32만6천㎡(1.7%) △기타 17만2천㎡(0.9%) 순이다.

이는 금융기관 대출규제에 따른 거래심리 위축, 부동산 시장의 안정,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관망하는 추세 등으로 인해 제주시 부동산 토지거래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제주시 종합민원실에서는 지속적인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서 허위신고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부동산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중개사무소에 대해서도 철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5길 16, 수연빌라 103호(지층)
  • 대표전화 : 064-745-5670
  • 팩스 : 064-748-5670
  • 긴급 : 010-3698-08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보기
  • 사업자등록번호 : 616-28-27429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31
  • 등록일 : 2011-09-16
  • 발행일 : 2011-09-22
  • 창간일 : 2011-09-22
  • 법인명 : 영주일보
  • 제호 : 영주일보
  • 발행인 : 양대영
  • 편집인 : 양대영
  • 영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영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youngjuilbo.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