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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봉사회, 연수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 개최
백록봉사회, 연수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 개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19.10.07 1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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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100여 명에게 전복죽 등 점심 대접
안미숙 회원의 장구에 맞춰 김복순 회원은 ‘회심곡’ 등을 불렀으며 그 소리에 강대종 회장이 춤을 추고 있다.
▲ 안미숙 회원의 장구에 맞춰 김복순 회원은 ‘회심곡’ 등을 불렀으며 그 소리에 강대종 회장이 춤을 추고 있다. ⓒ영주일보

제주시 일도이동 백록봉사회(회장 강대종)는 7일 오전 11시 ‘2019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를 제주시 일도이동 소재 연수경로당(노인회장 김봉흡)에서 동네 어르신 100여명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룬 가운데 개최 됐다.

식전 행사로 안미숙 회원의 장구 소리에 맞추어 김복순회원은 ‘뱃노래’와 ‘회심곡’ 등을 불렀으며, 유태복 시인은 김종두 시인의 시 ‘사는 게 뭣산디’와 안도현의 시 ‘연탄 한 장’ 등을 낭송했다.

강대종 백록봉사회 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이 되길 희망 한다”며 “오늘 점심은 전복죽과 떡, 족발고기, 선물 맛김은 삼다수의 후원과 백록봉사회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 했으니 큰 박수를 부탁드린다”며 인사말을 했다.

이어 임문범 회원도 “어르신들을 자주 뵙지 못해 죄송하다”며 “오늘 행사는 우리회원들 회비와 제주개발공사에서 일부 후원해 주었고 회원들이 수고로 이 행사를 가지게 됐으니 즐겁게 드시고 건강을 기원합니다”며 인사말을 했다.

이어 김덕언 제주일도2동 동장은 “백록봉사회의 자치적으로 지역 내 어르신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해 주셔서 백록봉사회 회원님들께 감사 하다”며 “주민센터에 오실 때는 동장실에 들려서 차 한 잔이라도 달라고 해서 드시며 동네 현안 문제가 있으면 이야기도 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양성부(제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강사는 ‘주민과 함께 하는 친환경 생활실천교육’으로  “기초질서를 꼭 지킵시다 "며  "일회용품 사용 않기, 음식물 낭비 않기, 불법주정차 않기, 불법적치물 방치 않기와 쓰레기 최소화하기 일환으로 재활용하기, 분리수거 철철히 하여 자원화에 앞장서자”고 강조하며 특강을 했다.

김덕언 일도2동 동장은 "백록봉사회 회원님들께 감사 하다”며 격려 인사말을 했다.
▲ 김덕언 일도2동 동장은 "백록봉사회 회원님들께 감사 하다”며 격려 인사말을 했다. ⓒ영주일보
임문범 회원은 "어르신을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하다"며 인사말을 했다.
▲ 임문범 회원은 "어르신을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하다"며 인사말을 했다. ⓒ영주일보
양성부(제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강사는 ‘주민과 함께 하는 친환경 생활실천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 양성부(제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강사는 ‘주민과 함께 하는 친환경 생활실천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영주일보
백록봉사회는 연수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로 전복죽 등 점심을 대접했다.
▲ 백록봉사회는 연수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로 전복죽 등 점심을 대접했다. ⓒ영주일보

한편 백록봉사회 관계자는 "올해 4월 신산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점심과 건강맛김을 선물로 드리고 이어 올해 하반기에 오늘 행사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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