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15 16:29 (화)
지역자율방재단 지역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지역자율방재단 지역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 김수성 기자
  • 승인 2019.10.08 1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 시 마다 예방·복구활동 자율참여

제주시지역자율방재단(단장 정창오)은 ‘자연재해대책법’과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자율방재단 구성·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의해 읍면동별로 여건에 따라 12명에서 54명의 26개 지역자율방재단으로 구성해 태풍, 집중호우, 폭설 등 각종 재난으로 인한 피해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사전예찰 및 예방활동과 응급복구에 자율참여 하는 등 지역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톡톡하게 수행하고 있다.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은 매월(4일) 안전점검의 날을 전후해 하천 지장물 제거와 예초작업, 집수구 및 배수로 청소, 안전문화운동 실천 홍보 등을 통해 재난으로 인한 피해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빈번한 집중호우와 태풍 시에도 지율방재단원들은 읍면동 공무원들과 함께 위험지역 예찰활동, 주택과 도로 침수지역 배수작업, 도로와 배수로에 쌓여 있는 자갈과 흙 제거, 도로청소, 강풍으로 쓰러진 나무 치우기, 침수 및 붕괴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조치 등 방재단원들의 활동이 더욱 돋보였다.

제주시자율방재단은 올해 상반기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양수기 등 수방장비와 수방자재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고 모든 단원을 대상으로 수방장비 사용요령과 심폐소생술교육을 통해 지역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침수지역 배수 작업을 원활하게 수행해 시민들이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기여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자율방재단원들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지역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5길 16, 수연빌라 103호(지층)
  • 대표전화 : 064-745-5670
  • 팩스 : 064-748-5670
  • 긴급 : 010-3698-08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보기
  • 사업자등록번호 : 616-28-27429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31
  • 등록일 : 2011-09-16
  • 발행일 : 2011-09-22
  • 창간일 : 2011-09-22
  • 법인명 : 영주일보
  • 제호 : 영주일보
  • 발행인 : 양대영
  • 편집인 : 양대영
  • 영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영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youngjuilbo.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