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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재능시낭송대회 성인부 본선대회 개최 성료
제29회 재능시낭송대회 성인부 본선대회 개최 성료
  • 유태복 기자
  • 승인 2019.11.09 0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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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박경희(울산)씨
▲금상은 안재란(전북)씨,
▲은상은 강순자(밀양)씨와 최금숙(경남)씨 차지
▲ 제29회 재능시낭송대회 성인부 본선대회에 대상, 금상 수상자들, 재능시낭송회 사진제공ⓒ영주일보
▲ 제29회 재능시낭송대회 성인부 본선대회에 대상, 금상 수상자들, 재능시낭송회 사진제공ⓒ영주일보 ⓒ영주일보

제29회 재능시낭송대회 성인부 본선대회가 2일(토) 오후 2시 서울 도곡동 재능빌딩 5층 극장에서 개최됐다.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시행된 온라인 예선대회를 통과하고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대구, 울산 등 6개 광역권역별 지역대회(무대경연)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국의 시낭송 실력자 42명이 서울 본선대회에서 치열한 최종경연을 펼쳤다.
이날 윤석산(한국시인협회장) 시인, 유자효(재능시낭송협회 자문위원) 시인, 유지철KBS아나운소, 김국화(재능시낭송협회)회장, 지영란 전 재능시낭송협회장 등 5명의 심사위원들이 엄정한 심사로 박경희(울산)씨가 백석의 시 ‘국수’를 낭송하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으로 영광의 대상을 받았다.

금상은 안재란(전북)씨가 함민복의 시 ‘눈물은 왜 짠가’를 낭송하여 차지했고, 은상은 강순자(밀양)씨와 최금숙(경남)씨가 영광의 은상을 차지했다.

제29회 재능시낭송대회 성인부 본선대회를 개최하고, 성료 기념촬영을 했다.카메라 재능시낭송회 제공
▲ 제29회 재능시낭송대회 성인부 본선대회를 개최하고, 성료 기념촬영을 했다.카메라 재능시낭송회 제공 ⓒ영주일보

아래는 시상 내용이다.
▲대상(1명, 상금 이백만원) 박경희(울산)
▲금상(1명, 상금 일백만원) 안재란(전북)
▲은상(2명, 상금 사십만원) 강순자(밀양) 최금숙(경남)
▲동상(27명) 김경남(인천), 윤경희(전남), 김성실(부산), 윤해순(강원), 김윤정(경남), 임찬란(부산), 김 진(전북), 장원미(제주), 조다은(제주), 김형순(전북), 전병조(전북), 나하영(경기), 정보빈(경북), 바주현(인천), 정환택(세종), 배선미(경북), 서진숙(울산), 주미은(경기), 안은경(부산), 최영희(전북), 위인숙(전남), 허연정(서울), 유경숙(부산), 홍명순(경북), 유인선(세종), 황정미(경남), 유현숙(경기) 등이다.
▲장려상(10명) 김연숙(경기), 김옥선(경남), 김준기(부산), 백승훈(경남), 변영민(충남), 이병숙(경기), 이재은(서울), 임경화(광주), 전영숙(전북), 최원만(경북) 등이다.
 
한편 관계자에 의하면 “동상이상을 수상하고 당당히 재능시낭송가의 반열에 오는 주인공은 31명인데 연령대를 보면 40~50대가 전체의 55%를 차지하여 시낭송가의 주류를 이루었지만 올해 20~30대도 20%를 차지하며 온라인 예선대회를 통해 배출된 연부역강한 시낭송가의 기세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 된다”며 “올해 29회까지 합격한 재능시낭송가는 490명이 등재됐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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