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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화예술이 숨 쉬는 구좌를 바라며
[기고]문화예술이 숨 쉬는 구좌를 바라며
  • 영주일보
  • 승인 2019.12.0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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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은 제주시 구좌읍사무소
장혜은 제주시 구좌읍사무소
▲ 장혜은 제주시 구좌읍사무소 ⓒ영주일보

문화예술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활력소이다. 문화와 예술을 통해 우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삶을 환기하며 생각하고 느낄 기회를 얻고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제주시의 열린혁신 과제 중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을 위하여 혁신하고 생활문화 인프라 구축과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문화 수혜 확대라는 부문이 있다. 이를 위해 구좌읍에서는 주민자치센터와 다목적문화센터를 야간에도 개방하여 자치센터 프로그램 및 동아리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프로그램은 격년으로 안식년제를 운영하여 기존에 진행된 내용 외에 새로운 프로그램도 들어올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자치센터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심의하고 있다.

유난히 잦은 태풍으로 시름이 깊은 한해였지만 우리읍에서는 구좌읍 민속보존회에서 제58회 탐라문화제 걸궁 부문 최우수상 및 가장 퍼레이드 만장상을 수상하였으며 구좌합창단에서 제29회 탐라합창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12월 13일에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및 동아리 팀들이 끼와 역량을 담아 준비한 발표회와 구좌 문화예술의 밤을 진행할 예정이다.

비록 구좌읍은 지리상 시와 떨어져 있지만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생활문화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구축하여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참여로 문화예술의 열린혁신이 이루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 구좌읍과 주민자치위원회는 협력하여 보다 주민자치센터 운영 및 프로그램 개발에 매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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