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8-12 22:21 (수)
2019제주특별자치도 6개 부문 문화상 시상식 개최
2019제주특별자치도 6개 부문 문화상 시상식 개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19.12.11 23: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순애(학술부분), 강중훈(예술부문), 고영철(언론출판부문),
홍석빈(체육부문), 송동희(관광부문), 문양추(국외재외도민부문)
2019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6명은 도지사와 도의회부의장과 기념촬영을 했다.
▲ 2019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6명은 도지사와 도의회부의장과 기념촬영을 했다. ⓒ영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오전 11시 제58회째 ‘2019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시상식’을 수상자와 가족, 지인들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제주시 연동 소재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이날 이동훈 지휘자의 서귀포관현악단의 연주하는 팡바레 소라와 함께 수상자는 ▲하순애(학술부분), ▲강중훈(예술부문), ▲고영철(언론출판부문), ▲홍석빈(체육부문), ▲송동희(관광산업부문), ▲문양추(국외재외도민부문) 등 6명은 도지사로 부터 문화상을 수상 했다.

원희룡 지사는  "문화상은 제주도민의 이름으로 드리는 가장 명예로운 상이다”며 인사말을 했다
▲ 원희룡 지사는 "문화상은 제주도민의 이름으로 드리는 가장 명예로운 상이다”며 인사말을 했다 ⓒ영주일보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시상식 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은 제주도민의 이름으로 드리는 가장 명예로운 상이다”며 “수상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오랜 세월 헌신과 노고를 통해 맺은 결실들은 제주의 자랑이자 후손들에게 물려줘야할 귀한 자산이다, 수상자 모두 축하 한다"며 인사말을 했다

하순애(학술부분)씨는 건강상 아들이 대리 수상해서 눈길을 끌었다.
▲ 하순애(학술부분)씨는 건강상 아들이 대리로 받아서 수상소감이 없다고 말해서 눈길을 끌었다. ⓒ영주일보

수상자의 공적자료를 보면 ▲학술부분 하순애(제주대 교육대학 강사, 제주포럼 이사)씨는 40여 년 동안 50여편의 저서와 논문, 100여 차례의 강연 등을 통해 제주학을 연구하고 이를 널리 알렸다.

 또 340여개 제주 신당을 직접조사 하고 당 신앙을 통해 제주인의 심리적 하부구조를 독해하는 등 제주 여성의 삶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괄목할 연구 성과로 수상자로 뽑혔다.

강중훈 시인은 수상소감을 문학인과 아내에게 영광을 돌렸다.
▲ 강중훈 시인은 수상소감을 문학인과 아내에게 영광을 돌렸다. ⓒ영주일보

▲예술부문 강중훈(시인, 계간문예 다층 편집인)씨는 전 제주문협 18대 회장, 국제펜클럽제주회장 서귀문협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르클레지오와 맺은 우정으로 프랑스 매거진 GEO에 르클레지오의 제주기행문이 실려 제주문화선양에 기여했고, 일본 오무라마쓰오, 모리셔스공화국 문화예술제단과의 교류 등으로 제주문학을 세계에 알렸다.

또 서울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작가의 시가 게제되고 서울 왕십리갤러기에도 시와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문학발전과 문화예술 발전에 큰 공적으로 수상했다.

고영철 교수가 수상소감을 말했다.
▲ 고영철 교수는 "언론출판부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말했다. ⓒ영주일보

▲언론출판부문 고영철(제주대 사회과학대 언론홍보학과 명예교수,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씨는 제주대 언론학 전공교수로 26년 8개월간 재직하는 동안 제주지역언론 대상 학술세미나 정기적 개최계기 마련, 언론단체 등을 주도적으로 창립하여 지역언론이 나아갈 방향을 다양한 측면에서 제시했다.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의 이론적 기반 마련으로 제주시역신문발전에 기여와 제주지역언론에 관한 3권의 저서, 공저 6권,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등에 지역언론에 관한 논문 및 홍보연구 실적물 43편으로 지역언론학의 이론적 실천적 토대를 쌓는 등의 공적으로 수상했다.

홍석빈 씨가 수상소감을 말했다.
▲ 홍석빈 씨가 "체육 발전과 도민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말했다. ⓒ영주일보

▲체육부문 홍석빈(제주특별자치도 파크골프협회 회장)씨는 1985년 제2대 제주역도연맹 회장으로 취임 후 역회장배 전도 역도대회를 창설하여 우수 선수 발굴, 제66회 전국체전에 처음 참가로 역도경기에서 은1개 동1개의 메달을 획득으로 제주 역도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또 2011년 제주도 파크골프연합회를 창립한 후 그해 제2회 전국체육회장기 파크골프대회를 유치해 종합 1위를 달성하는 공적과 제주시 회천파크골프장, 서귀포시 강창학 파크골프장 시설 건립에 기여함과 2018년 일본 치바시 파크골프연합회와 우호협력 협정서를 체결, 스포츠 교류를 통한 민간외교에도 기여하는 등 체육부문 공적에 크게 기여하여 수상했다.

송동희 씨는 관광업계 여러분 덕분이라며 수상소감을 말했다.
▲ 송동희 씨는 "제주관광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말했다. ⓒ영주일보

▲관광산업부문 송동희(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이사)씨는 38여년을 제주관광과 함께한 호텔전문가로서 제주의 관광호텔업을 위해 언제나 고객만족을 위해 최우선 가치로 호텔의 발전과 후배 호텔이 양성에 기여했다.

(주)뉴크라운관광호텔 대표이사 등으로 근무하면서 고용창출, 종사지교육을 통한 서비스의 고급화 전략을 통한 고객 서비스 향상에 노력함과 호텔 상임고문 및 도관광협회 부회장 등을 맡아 구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꾸준한 교류활동과 2015년 호텔의 발전과 호텔 후배양성으로 제주관광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의 공적으로 수상하게 됐다.

문양추 씨는 상타는 줄도 최근에야 알았다며 관서도민회을 더 열심히 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 문양추 씨는 "상 타는 줄도 최근에야 알았다"며 관서도민회을 위해 더 노력 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영주일보

▲국외재외도민부문 문양추(관서제주특별자치도민협회 고문)씨는 1985년 아시베흥산 설립을 시작으로 5개의 회사와 야마모토병원 설립, 호텔 신포인 오사카 설립 등 오사카 재일제주인 사회에서 내실있는 기업인으로 성공스토리를 쓰고있으며 2009년 제주도민회 고문으로 매년 기부하여 도민회 화합과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 관서도민회 신년하례회, 송년의 밤, 고양방문 등 연례행사를 꾸준히 하여 재일제주인 사회가 지속적 화에에 기여했고 2019년 세계제주인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관서도민회 회원참석에 적극홍보로 제주인 자긍심에 고취활동 전개하는 등 제일 한국인의 지위향상에 기여한 큰 공적으로 수상했다.

6개 부문 수상자들이 얼굴이 행사장 입구에 전시돼 있었다.
▲ 6개 부문 수상자들이 얼굴이 행사장 입구에 전시돼 있었다. ⓒ영주일보

한편 관계자에 의하면 “문화상은 1962년도에 제정된 이후 사회의 변화에 따라 시상 부문도 확대 세분화하여 현재는 학술, 예술, 교육, 언론출판, 체육, 1차산업, 관광산업, 구내재외도민, 국외제외도민 등 모두 9개 부문으로 시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248명의 개인과 5개 단체가 수상을 한 바 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5길 16, 수연빌라 103호(지층)
  • 대표전화 : 064-745-5670
  • 팩스 : 064-748-5670
  • 긴급 : 010-3698-08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보기
  • 사업자등록번호 : 616-28-27429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31
  • 등록일 : 2011-09-16
  • 발행일 : 2011-09-22
  • 창간일 : 2011-09-22
  • 법인명 : 영주일보
  • 제호 : 영주일보
  • 발행인 : 양대영
  • 편집인 : 양대영
  • 영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영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youngjuilbo.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