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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종이회계서류 사라지고 회계서류 전자화 된다
[기고]종이회계서류 사라지고 회계서류 전자화 된다
  • 영주일보
  • 승인 2019.12.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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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자 서귀포시 총무과 경리팀장
김금자 서귀포시 총무과 경리팀장
▲ 김금자 서귀포시 총무과 경리팀장 ⓒ영주일보

내년 1월부터 종이 회계서류가 사라지고 회계서류 전자화가 시행된다

언제부터인가 종이없는 회의가 시작되고 정착되더니 이에 발맞춰 이제는 종이없는 회계증빙서류 전자서고가 도입되고 있다

직원이 회계서류를 회계부서에 인편으로 제출하던 것도 사라지고, 기존의 전자결재 외에 회계공무원의 대면결재, 인장날인의 이중업무처리와 회계서류를 일일이 편철하여 기록관에 장기 보관하는 등의 낙후된 회계업무처리가 앞으로는 회계서류 전자화를 통해 전자서명 및 전자서고 구축으로 회계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

이를 위해 전자서명을 활용한 전자결재처리, 지출결의서·회계증빙서류 등 전자파일로 변환하여 보관하는 전자서고 구축과 지출결의서 등 11종, 각종 회계장부 서식 등이 제·개정되고, 각종 공사 관련도 나라장터 연계로 계약대장에 자동작성 구현되며, 2020년 이후에는 장기과제로 추진하는 내용이나 사업자가 직접 방문없이 전자적으로 대금 청구하는 전자대금청구시스템(가칭)도 구축예정이라니 시간단축, 비용절감으로 인한 민원편의가 기대되는 등 많은 변화가 일어날 조짐이다

사실 그동안 회계서류 전자화를 위해 ‘18.9월 재무회계규칙을 개정하여 회계서류 전자적 보관근거를 마련하였고 ’18.11월 신용카드사 연계 영수증 전자화가 시행되어 종이영수증이 폐지되고, 시범운영도 ‘19.9.17부터 영암군과 전남도에서 시범운영하다가 12.3일부터는 13개 광역단체로 확대하여 시범운영 중에 있으며 2020년 4월부터는 기초단체를 포함하여 전면시행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이에 우리시는 시행시의 업무혼선 대응 및 시스템의 안정적 정착과 효율성 증대를 위하여 회계담당 실무자 사전교육과 지출사무유형을 전수조사하여 유형별로 표준화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그리고 뒤늦게 시행예정이던 시범운영시기도 행안부와의 협의가 조속히 이루어져 내년 1월 7일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다

다시 한 번 새롭게 변화될 2020년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며 온 힘을 모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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