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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국시](42) 오래된 집
[탐나국시](42) 오래된 집
  • 영주일보
  • 승인 2020.01.09 10:3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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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시인

제주의 중심 인터넷신문 영주일보가 일상의 삶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예리하고 독창적인 시인의 오감을 통해서 비추어지는 세상의 모습. 시인들이 생각하는 바가 어떻게 옭아내어지고 있는지를 음미하며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영주일보는 ‘탐나국시’ 코너로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메말라가는 현대사회에 촉촉한 단비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 주]

이경숙 시인
▲ 이경숙 시인 ⓒ영주일보

오래된 집

-이경숙-

배 홀쭉한 수캐가
죽은 암캐 대신
몽글이를 키워요

귀 바짝 세우고

밀쳐도 그 자리에서 오래된 집 되어요

 

-새끼 낳다가 죽은 어미 대신
수캐가 뭉클한 어린 것을 품었다.
젖은 못 물리지만 핏줄이 당긴다.
눈물 젖은 오래된 온기를 나눈다. [글 양대영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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