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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피복재배, 방풍수 정비 및 간벌 등에 6억8천만 원 투자
토양피복재배, 방풍수 정비 및 간벌 등에 6억8천만 원 투자
  • 김수성 기자
  • 승인 2020.01.10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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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중심의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생산기반 체질개선

제주시는 토양피복재배(3억7천만 원), 방풍수 정비(1억3천만 원) 및 간벌 등(1억8천만 원) 경제과원 조성을 위해 2020년도에 6억8천만 원을 투자해 소비자 중심의 고품질 감귤을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기반 체질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신청기간인 1/2간벌 및 전정 대행 등 맞춤형 농작업 대행서비스 사업을 통해 감귤농업 종사자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면서 간벌목표 75ha를 초과 달성해 고품질 감귤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과원 내 햇빛 투과율 향상과 동절기 냉해피해 예방 등 과수원 환경 개선을 위해 방풍수 정비사업을 오는 20일까지 사업신청 접수하고 7614그루 방풍수를 제거해 감귤 품질향상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다공질 필름을 토양에 피복해 토양 수분차단으로 당도를 증가(1.5~2.9°Bx)시키면서 지면에서 반사되는 반사광이 색택을 향상시켜 고당도 감귤을 생산할 수 있도록 토양피복재배 지원사업도 20일까지 신청 접수 하고 있다.

앞으로 신청결과에 따라 사업대상자를 확정하고 간벌 및 방풍수 정비 작업단 구성과 함께 토양피복재배에 따른 기술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소비자 입맛에 맞는 고당도 감귤 생산환경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는 사업신청 했으나 사업 대상자로 확정되지 못한 후순위자에 대해서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수요량 전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2019년 추진실적을 보면, 간벌이 247농가·95.9ha(계획면적 80ha), 방풍수는 148농가·1만1162그루, 2억2천7백734천 원(보조 13만8232, 자담 8만9501), 토양피복은 66농가·32.5ha, 4억6천5백686천 원(보조 25만5123, 자담 20만1563)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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