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9-23 10:56 (수)
김영진 출판기념 북콘서트 성황...시민 등 2000여명 운집
김영진 출판기념 북콘서트 성황...시민 등 2000여명 운집
  • 양대영 기자
  • 승인 2020.01.11 15:58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일 제주한라대 컨벤션홀서 개최...고성국 보수논객 페널로 참석
김영진 전 회장 "대한민국 현실에 ‘역사에 부끄럽지 않는 사람’ 되고 싶다” 의지 표명
"저는 평소 진보는 개혁적이며, 보수는 반개혁적이라는 사회통념에 동의하지 않는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 출마를 준비중인 김영진 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장의 자서전 <김영진의 새로운 여행> 발간에 따른 북 콘서트가 11일 오후 2시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추현주 전 강릉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의 북 콘서트에는 김방훈 전 제주도정무부지사, 김호성, 김영택, 김부일 전 제주도부지사, 양우철 전 제주도의장, 한철용 자유한국당제주도당 위원장,  부동석 제주도관광협회장, 홍창구 제주중앙고총동창회 수석부회장, 시민 등 20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사회적 약자 배려 차원에서 수화통역자가 수화를 담당해 눈길을 끌었다. 국민의례와 내빈소개에 이어 이주영 국회 부의장과 자유한국당 유기준, 이명수 국회의원의 영상메시지가 이어졌다.

이어 이주영 부의장을 비롯해 자유한국당 의원 20여명 등 ‘보수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취지로 구성된 <보수의 길 ABC> 최종호 사무총장이 연설자로 나와 “김영진 회장은 현재 이번 총선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자유한국당 ‘인재영입’ 대상에 오른 인물인데, 패스트트랙 등의 국회 공전과 맞물려 공식발표가 늦어져 안타깝다”고 소감을 밝힌 뒤 “자유한국당에서 꼭 모셔야 할 인물이다”고 말했다.

북콘서트는 곧이어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의 진행으로 이어졌는데, 고 박사는 지난 1998년부터 3년 동안 거주했던 제주의 삶을 소개한 뒤 김영진 회장과의 인연을 가리켜 “안면을 튼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김 회장과 강한 연대감을 느꼈다”고 소개한 뒤 최근 황교안 대표가 본인의 험지 출마를 선언하며 강조한 ‘능력과 소신이 있으며, 젊고 참신한 인물이 중심이 된 정치신인’ 영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대담 도중 “제21대 국회에는 관광산업 전문가가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고 박사의 질문에 대해 김영진 전 회장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관광수지 적자가 14조원 가량이며 이는 1500만원 하는 중형 승용차를 97만여대를 수출 했을 때 맞먹는 수치에 해당한다. 그만큼 관광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비해 문재인정부는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아쉬움을 토로한 뒤 “관광산업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국회에 진출해 역할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등과 같은 선진국일수록 전체 GDP에서 관광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것을 감안해 우리나라도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역설한 뒤 “여야를 통틀어 현재 관광 전문가 국회의원이 한 사람도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앞으로 중앙정부 차원에서 단순히 관광객 수에 급급한 것이 아닌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갑을 열게 하는 질적 성장과 능동적 대처가 요구된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이날 대담에서는 김호성 전 제주도행정부지사와 김영택 전 정무부지사 등이 객원 패널로 참석해 제주도의 미래비전과 관련해 ‘인구 100만시대’ ‘산업구조 개편’ 등 다양한 논의가 펼쳐졌으며, 왜 정치에 참여할 생각을 갖게 됐느냐는 질문에 대해 김영진 전 회장은 “정치는 기본적으로 ‘견제와 균형’을 기초로 한다. 마치 새가 좌우의 날개로 나는 것처럼 ‘기울어진 운동장’ ‘일방적인 흐름’은 국민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소신을 피력했다.

이어 김 전회장은 “저는 평소 진보는 개혁적이며, 보수는 반개혁적이라는 사회통념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결코 ‘공정’ ‘공평’ ‘정의’롭지 않은 대한민국의 현실을 개혁해 ‘역사에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김영진 전 회장은 다음 주 초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dgsd 2020-01-13 18:52:13
카톡해킹☎ O1O 21406567☞카톡 uptop100


#스파이앱 #복제폰 #쌍둥이폰팝니다 #카톡해킹 #카톡복구 #카카오톡복구

#카카오톡해킹 #위치추적 #실시간위치추적 #핸드폰도청 #핸드폰해킹

#스마트폰도청 #스마트폰복제 #쌍둥이폰판매 #IT흥신소 #인터넷흥신소

#심부름센터 #스파이앱판매 #스파이앱팝니다☎ O1O 21406567☞카톡 uptop100

◆광고에 전화번호가 없고 카톡만있을시 주의하세요!!! 중국입니다 필독!!◆
◆광고에 전화번호가 없고 카톡만있을시 주의하세요!!! 중국입니다 필독!!◆




▶가출한아내 딸. 불륜이 의심되는 배우자 애인. 그들의 사생활과 위치를 알고싶으면 전화주세요
▶전화번호만 알고있으면 됩니다 ☎ O1O 21406567☞카톡uptop100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5길 16, 수연빌라 103호(지층)
  • 대표전화 : 064-745-5670
  • 팩스 : 064-748-5670
  • 긴급 : 010-3698-08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보기
  • 사업자등록번호 : 616-28-27429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31
  • 등록일 : 2011-09-16
  • 발행일 : 2011-09-22
  • 창간일 : 2011-09-22
  • 법인명 : 영주일보
  • 제호 : 영주일보
  • 발행인 : 양대영
  • 편집인 : 양대영
  • 영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영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youngjuilbo.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