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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원희룡, "차분히 위기 극복하자"...'불필요한 외출 자제'
[영상] 원희룡, "차분히 위기 극복하자"...'불필요한 외출 자제'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20.02.25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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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도와 행정시까지 24시간 특별 비상 근무할 수 있는 준비 갖춰"
"질병본부서 제주 확진자 3명 발표는 행정적 착오"..."도서관 비롯 공공시설 당분간 임시 휴관"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가 23일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비상방위체제를 발동하고 범정부적 대응 체계 구축에 돌입한다.

원희룡 지사는 24일 오전11시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전날 위기 경보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며, "이에따라 제주도는 도민과 제주 방문객을 지키기 위해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날 원 지사는 "제주도는 전시에 준 하는 비상 방위체제에 돌입한다"고 말하고 "도서관을 비롯한 공공시설은 당분간 임시 휴관한다"며, "전국적으로 지역사회 전파가 확산되는 지금 더욱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주도를 위기대응체제로 재편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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