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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이찬원 "김성주, 왜 명 MC인지 새삼 느꼈다"
'미스터트롯' 이찬원 "김성주, 왜 명 MC인지 새삼 느꼈다"
  • 영주일보
  • 승인 2020.03.1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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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미를 차지한 이찬원이 MC 김성주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이찬원은 1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최종 결과 발표 생방송에서 "며칠 전 생방송 때 김성주 MC를 왜 명 MC라고 다들 말씀하시는지 새삼 느꼈다. 김성주 선배님에게 뜨거운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에 김성주는 "이렇게 하면 내가 짜고 치는 것 같다. 내가 압력한 거 아니지 않느냐. 고맙다"며 "송구스러운 마음 뿐이다"라고 답했다.

앞서 지난 12일 '미스터트롯' 최종 결과 발표가 생방송으로 방송됐다. 하지만 실시간으로 진행된 대국민 문자투표가 773만1781콜이라는 사상 유례 없는 투표수를 기록한 탓에 서버가 느려졌고, 우승자 발표가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후 TV조선 측은 "폭발적인 반응에 꼼꼼하게 대비하지 못해 혼란을 드리게 된 점, 그리고 '미스터트롯' 최종 결승전 결과를 애타게 기다리셨을 시청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사과하며 14일 방송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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