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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일 국회의원 예비후보, 제주청년 MIND–CARE 건립제안
부상일 국회의원 예비후보, 제주청년 MIND–CARE 건립제안
  • 양대영 기자
  • 승인 2020.03.20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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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일 예비후보
▲ 부상일 예비후보 ⓒ영주일보

부상일 미래통합당 제주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9일 “청년이 우리 사회에 경고음을 보내고 있다”며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헬 조선’(지옥 같은 한국사회), ‘7포 세대’(연예결혼출산인간관계집꿈희망을 포기한 세대) 위와 같은 단어는 요즘 사회에서 청년으로 살아가기는 쉽지 않다는 사실을 나타내고 있는 신조어 들이라며 교육은 취업의 도구가 되었고, 청년들은 과거 어는 때보다 피 말리는 경쟁에 내몰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착화된 저성장과 빨라지는 고령화 무엇보다 양극화된 사회가 빚어내는 부조리함 속에서 청년들은 답답한 고민을 털어놓을 곳이 많지 않은데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청년들의 고민을 전문가, 상담가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는 (가칭) 제주청년 MIND-CARE 건립이 필요하다”라는 청년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부상일 예비후보는 “2018년 청년 정신건강실태조사 보고서(제주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미 청년 10명 중 3명은 이미 우울증을 겪고 있고 이 중 10%는 중증 이상의 심각한 우울 상태를 보이며 청년 10명 중 1명은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할 정도로 자살 경향성도 높은 상태로 나타났다”며 “2019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결과보고서(제주특별자치도, 호남지방통계청)에서도 청년들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정책 2위로 위로 정신⦁심리상담에 대한 요구도 높게 나타났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처럼 심각한 수준의 정신질환도 처음에는 자존감 상실이나 우울불안처럼 개인의 사소한 문제에서 시작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이고, 이렇게 앓게 된 정신질환은 다른 질병보다 병증이 오랜 기간 지속하며, 그로 인한 사회 전체적인 부분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염려되는 부분이다.”라며 “이런 정신의학적 질병에 가장 혁신적인 치료방법은 조기 중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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