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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일 예비후보, 제주 스마트 해양경제 도시 조성 공약
부상일 예비후보, 제주 스마트 해양경제 도시 조성 공약
  • 영주일보
  • 승인 2020.03.2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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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일 예비후보
▲ 부상일 예비후보 ⓒ영주일보

부상일 미래통합당 제주시을 예비후보는 20일 제주도를 둘러싼 해양에서 제주의 미래를 위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한다며 해양경제도시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부상일 후보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2000-2040)에서도 ‘제주 스마트 해양경제 도시 조성’이 언급되어 있고 특히 2030년에 1단계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인 제주 신항만 프로젝트를 국제여객뿐만 아니라 국제해운물류, 첨단 해양산업을 육성시켜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주 신항만 건설 프로젝트는 처음 총선에 도전했을 때 최초로 공약으로 제시한 것으로, 지난해 8월에 해양수산부에서 정부 고시를 통해 추진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해양경제는 해양을 활용한 수산업, 해양관광(해양레포트, 마리나/ 요트, 크루즈, 해양축제 이벤트 등), 해양물류, 해양에너지, 해양바이오, 선박 자율운항, 양폐기물처리 등을 주요 내용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부 후보는 “수산업의 경우 연안, 연승어업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어업 활동에 필요한 장비 및 비품에 대한 면세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잡는 어업에서 관광 어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함이어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낚시 동호인에 대한 수요에 대응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부 후보는 “해양관광은 해양레저 스포츠를 통해 제주를 찾는 젊은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사계절 즐길 수 있도록 도내 주요 거점지역에 해양레저시설을 갖춰 특히, 제주시을 지역구인 김녕(요트, 마리나 특화 발전), 함덕, 월정(사계절 서핑 지역), 탑동(낚시) 등 지역별 특화 해양레저스포츠 관광사업을 육성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적인 해양 환적물류산업 육성, 유럽의 몰타, 북미의 바하마 낫소처럼 섬 지역의 해양 국제 환적물류기지 구축 및 환적물류산업 육성. 제주 신항만에 국제 환적물류 시스템을 도입하여 해양 환적물류산업 육성을 지원해야 한다.”라고 피력했다.

또한 “국제 카페리 운항: 제주를 중심으로 한 국제 카페리선 도입으로 국제 물류 및 국제여객을 해외와 직접 연결함으로써 국제 물류비의 획기적인 절감 및 관광객 유치를 통해 제주-상해 간 국제 카페리를 우선 연결하고 이후 일본 등으로 확대해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부상일 후보는 해양 관련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해양학과를 졸업한 학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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