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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헌 전 도당위원장, 장성철 예비후보 선대위원장 수락
구자헌 전 도당위원장, 장성철 예비후보 선대위원장 수락
  • 양대영 기자
  • 승인 2020.03.22 2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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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국 도의원, 총괄본부장 전격 합류

미래통합당 제주시갑 경선에서 경쟁을 펼쳤던 구자헌 예비후보는 21일 장성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고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직을 공식적으로 수락한다고 밝혔다. 김황국 도의원(미래통합당, 용담1·2동)은 선거대책위 총괄본부장으로 전격 합류했다.

장 예비후보, “당내 경선에서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구자헌 예비후보가 선대위원장을 공식적으로 수락해준 데 대하여 깊은 존중의 마음을 표하며, 구 예비후보가 내걸었던 제주교체의 시대정신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 예비후보의 선대위원장직 수락은 총선 승리의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이어 장 예비후보는 “김황국 도의원은 제주시갑 선거구의 유일한 미래통합당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늘 혁신을 실천해 오고 있는 차세대 지역 정치인이다. 김황국 도의원이 총선 승리를 위해 선대위 총괄본부장을 수락해준데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김황국 도의원은 지역 사정에 누구보다도 밝은 분이다. 현장 밀착형 선거운동을 진두지휘해서 총선승리를 이끌어 주실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구자헌 예비후보는 “경선을 통과해서 미래통합당 공천이 확정된 장성철 예비후보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4.15 총선을 통해서 제주지역 더불어민주당 권력독점체제를 부수고 문재인 정권의 경제실정 때문에 정체의 늪에 빠져있는 ‘제주경제에 새로운 성장을 위한 혁신의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장 예비후보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감을 표한다”며, “그동안 저의 경선승리를 위해 지지를 해 주신 지지자와 제주발전을 바라는 도민들께서 장 예비후보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실 것을 호소 드린다. 선대위원장으로서 도민의 뜻이 무엇인지를 더욱 세심히 살피면서 총선승리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고 밝혔다.

김황국 도의원은, “총괄선대본부장 제의를 받고 주저 없이 수락했다. 그만큼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장성철 예비후보가 승리하는 것이 절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현장을 중시하는 장 예비후보의 장점을 살리면서, 장성철 후보가 주장하는 문제해결 중심의 실용과 혁신의 정치를 지역유권자들에게 지지해 주실 것을 호소할 것이다 ”라며 총선 승리의 기본 전략을 피력했다.

한편, 장성철 예비후보 선대위 양동익 상황실장은 “ 구자헌 선대위원장, 김황국 총괄본부장 등에 이어 선대위 책임자들을 계속해서 위촉해나갈 계획이다. 선대위 발족식 등에 대해서는 추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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