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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서귀포시평생학습관 가죽공예 강사, 수제 면마스크 100개 기증
이정희 서귀포시평생학습관 가죽공예 강사, 수제 면마스크 100개 기증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0.03.23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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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으로 배운 나눔을 실천으로
​이정희 서귀포시평생학습관 가죽공예 강사는 수제면마스크 100개를 기증했다.
▲ ​이정희 서귀포시평생학습관 가죽공예 강사는 수제면마스크 100개를 기증했다. ⓒ영주일보

서귀포시평생학습관 가죽공예 강사로 출강중인 이정희(58세. ㈜화잠레더) 대표가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사랑담은 수제 면마스크 100개를 서귀포시를 통해 기증하였다.

수제 면마스크 제작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마스크 대란 극복에 동참해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에 전달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시작 되었다고 밝혔다.

이정희 강사는 평소 자신이 보유한 재봉기술로 면마스크 제작에 앞장 섰고,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고부터 직접 면마스크를 제작하여 마스크가 필요한 주변 이웃들에게 기부 해 왔다.

이번에도 “평생학습을 통해 배운 나눔”을 실천을 하고자 시를 통해 서귀포시 관내 장애인 시설에서 종사하시는 분들과 소외계층 어르신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자체 제작한 면마스크를 기증하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또한 “국가적으로 마스크가 부족한 상황에서 장애시설 종사자 등 정작 마스크가 필요한 분들이 마스크가 없어 감염위험에 노출 돼 있어 마음이 아팠다. 비록 한 개인의 행동이지만 작은 힘들이 모여 이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이 될 거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정희 강사가 기증한 면마스크를 장애인시설 종사자 등 관내 취약계층에 고루 배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정희 서귀포시평생학습관 가죽공예 강사는 수제면마스크 100개를 기증했다.
▲ 이정희 서귀포시평생학습관 가죽공예 강사는 수제면마스크 100개를 기증했다. ⓒ영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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