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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국내관광여행안내사 처우개선 위한 TF 설치·운영” 약속
장성철 “국내관광여행안내사 처우개선 위한 TF 설치·운영” 약속
  • 양대영 기자
  • 승인 2020.03.25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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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예비후보
▲ 장성철 예비후보 ⓒ영주일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한 장성철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24일 오후 제주도 국내여행안내사협회 임원진들의 선거사무소 예방을 받고, 국내여행안내사 처우개선을 위한 TF 설치·운영을 약속했다. 또한 공제조합 등의 제도 도입으로 국내 및 제주도 여행안내사의 실질적인 처우개선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 국내여행안내사협회 임원진들은 “소득이 드러나지 않는 관광업계 고용구조로 인해 금융상의 활동이나 각종 경제적 혜택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다”면서, 일정 정도의 소득이 드러나고 고용구조가 정리되어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관광업계 관련 제도를 개선”해 줄 것을 장 예비후보에게 요청했다.

이에 대해 장 예비후보는 “제주도 국내여행안내사들의 처우개선 요구는 매우 오래된 과제로 알고 있다”면서 “행정에서 일할 때도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도입 등의 방안을 검토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겪고 있는 고충에 대해 충분히 공감했다” 면서 “퇴직금과 산재보험 등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여행안내사들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공제조합 등의 제도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 예비후보는 “21대 총선에 당선되면 당·도정·국회의원·관광업계가 함께하는 TF 등 국내여행안내사들의 처우개선 문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 여행안내사 및 관련종사자들이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한다”면서 이들의 처우개선을 약속했다. 또한 “이들의 처우개선은 제주도와 우리나라가 관광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핵심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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