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6-03 11:20 (수)
강경필 “미래통합당 탓으로 4.3특별법 개정안 처리하지 못했다는 근거 밝혀라”
강경필 “미래통합당 탓으로 4.3특별법 개정안 처리하지 못했다는 근거 밝혀라”
  • 영주일보
  • 승인 2020.03.25 12: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성곤 예비후보는 4.3유족과 도민에게 사죄하라”
강경필 예비후보
▲ 강경필 예비후보 ⓒ영주일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강경필 예비후보는 지난 3월 8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위성곤 예비후보가 제주4.3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하지 못한 이유를 미래통합당의 탓으로 떠넘기며 사실을 호도하고 진실을 왜곡한 데 대해 4.3유족과 도민 앞에 사죄하라”고 밝혔다.

지난 3월 8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의‘제주미래준비 선거대책위원회’출범식에서 위성곤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열심히 일했지만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이하 4.3 특별법개정안)을 처리하지 못했다”고 설명하며 “미래통합당이 말로는 해주겠다고 했지만 실제로 반대하면서 처리하지 못했다. 4.3특별법 개정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당선 시켜달라. 반대세력에는 따끔한 회초리를 들어달라”고 발언 했었다.

이에 강경필 예비후보는“위성곤 예비후보를 향해 미래통합당의 반대로 4.3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하지 못했다는 근거를 밝힐 것”을 촉구했다.

강경필 예비후보는 “4.3 특별법 개정안 발의일이 2017년 12월 19일인데 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에 심사한 것은 2018년 9월 11일과 2019년 4월 1일, 단 2번 뿐”이라고 말하며 “아직도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에 계류 중이며 통과 되지도 않았다”고 지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5길 16, 수연빌라 103호(지층)
  • 대표전화 : 064-745-5670
  • 팩스 : 064-748-5670
  • 긴급 : 010-3698-08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보기
  • 사업자등록번호 : 616-28-27429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31
  • 등록일 : 2011-09-16
  • 발행일 : 2011-09-22
  • 창간일 : 2011-09-22
  • 법인명 : 영주일보
  • 제호 : 영주일보
  • 발행인 : 유태복
  • 편집인 : 양대영
  • 영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영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youngjuilbo.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