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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평생학습관, 평생교육을 통해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
서귀포시 평생학습관, 평생교육을 통해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0.03.26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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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평생학습관 모다드렁 생활한복동아리 수제 면마스크 305개 기증
서귀포시평생학습관 모다드렁 생활한봉동아리는 수제 면마스크 305개를 취약계층에 기증했다.
▲ 서귀포시평생학습관 모다드렁 생활한봉동아리는 수제 면마스크 305개를 취약계층에 기증했다. ⓒ영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평생학습관 생활한복동아리 모다드렁(회장 강명희)은 지난 25일 코로나 – 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사랑담은 수제 면마스크(성인용) 235개를 서귀포시에 기증하였고, 아동용 면마스크 70개는 제남아동복지센터로 직접 전달했다.

이번 수제 면마스크 제작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전달하고자 동아리 회원들이 3월 17일부터 6일간 서귀포시평생학습관 봉재실에 모여 수제 면마스크를 직접 만들었다고 밝혔다.

“모다드렁 생활한복 동아리”는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생활한복 교육과정을 마친 수강생 14명으로 2013년부터 서귀포시평생학습관 동아리로 활동하면서 천연염색 원단으로 의류, 소품 등을 제작하여 기부하는 봉사를 주기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도 '평생교육을 통해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 하고자 서귀포시를 통해 관내 양육시설, 장애인 시설 등 소외계층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자체 제작한 면마스크를 기증했다고 의사를 밝혔다.

강명희 모다드렁 생활한복 동아리 회장은 “평생교육으로 배움을 통해 얻은 재능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배움과 나눔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는 모다드렁 생활한복동아리가 기증한 면마스크를 장애인시설과 시설 종사자 등 관내 취약계층에 배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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