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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필 후보, 8일 남원읍 유세...“원희룡 지사와 국회의원 합심하면 해결못할 제주현안 없어”
강경필 후보, 8일 남원읍 유세...“원희룡 지사와 국회의원 합심하면 해결못할 제주현안 없어”
  • 양대영 기자
  • 승인 2020.04.08 22: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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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강경필 후보가 8일 오후 6시 30분 400명의 지지자와 남원읍민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읍 포구식당 앞에서 유세를 갖고 남원읍의 지역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현정화 전 제주특별자치도의원과 고승익 관광대학 교수의 찬조유세에 이어 연단에 오른 “강경필 후보는 우리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정부와 국회의원은 존재의 이유없다고 말하며 우리제주전체가 먹고살기 힘들다 아무런 대책도 없는 국회의원 반드시 바꿔 야한다“고 밝혔다.

강경필 후보는 “오늘 TV토론회를 마쳤는데 제주도 경제활성화를 위해 무슨대책이 있냐 물었는데 제2공항 반드시 착공해야한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현재 빠른 시일내에 허물어진 지역경제를 살리는 최고의 방안은 제2공항 건설이다. 5조1천억의 재원이 투입된다. 배후복합도시, 도로기반시설까지 만들려면 10조원 가까운 돈이 들어간다. 제2공항 착공만 들어가면 서귀포의 경제 완전히 살아난다. 남원읍도 공항과 가까워 남원지역의 경기가 살아나고 청년들의 일자리가 많이 창출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경필 후보는 “상대방후보는 국회 예결위원으로써 찬성반대 물으면 필요성을 얘기하지만 철차적 투명성만 얘기한다. 제2공항 350억원을 상대후보가 예결위원으로서 예산을 배정해줬지만 절자척 정당성을 내세우며 제2공항 건설을 미루는 행보를 보이며 찬, 반을 논하고 있는데 정말 택도 없는 말이다”라고 비판했다.

강경필 후보는 “침체된 서귀포에 제2공항 조기건설 사업은 시급하다. 공항건설로 인해 다른 곳으로 이주해야하는 하는분들에게는 가슴이 아픈일이다. 그래서 주거상업복합도시를 함께 조성하고 대토제를 통해 이주민들의 편안한 삶을 살수 있게 하고 농사도 지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강 후보는 “제주도 귤농사 남원이 중심이다. 예전에는 감귤 소득이 정말 괜찮았는데 현재는 너무나 어렵다. 해상운송비가 법에 지원하도록 되있는데 지원을 안해준다. 상충된 법령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관계 법령을 개정하여 해상운송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감귤 등 1차산업 농가들이 택배비를 많이 지불한다. 방법이 수십가지다. 택배비가 비싸다. 예컨데 10키로 1박스의 25% 택배비”라고 밝혔다

강 후보는 “농수산물 유통공사를 국비를 지원받아 설립 및 운영 관리하고 택배물을 집중시켜 보내면 상당부분 택배비가 절감된다. 절감된 돈으로 농민들이 혜택받고 국가로 부터 지원을 받는것과 같은 효과를 볼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강경필 후보는 “저는 4.3유족이다. 어머니도 저기 계시지만 13세때 1948년 10월에 리사무소 불끄로 갔다가 그장소에서 영문도 모른체 희생당했다. 그 이후에 저의 어머니는 두려움에 떨며 어린동생들을 보살피며 소녀가장으로서 고통의 삶을살아왔다. 4.3으로 제 어머니의 운명이 바뀌고 저의 운명도 바뀌었다”라고 설명했다.

강경필 후보는“4.3특별법 개정안이 2년넘게 국회에서 계류중이며 관련 상임위인 행안위 소위원회 회의 또한 딱 2번 심사한게 전부이다. 후보자 신분인 저에게 황교안 대표를 설득해서 4.3처리를 해달라며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 도대체 2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놀다가 황대표에게 하라는 말을 들으니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강경필 후보는 “지난 2일 4.3위령제의 재단 앞에서 민주당 후보들 엄지척을 하며 사진 찍었다. 아무리 선거가 급하다 하지만 4.3영령들 앞에서 엄지척을 하며 선거 홍보를 하는 모습에 많은 시민들이 어이가 없어 했다. 그런 사람들의 진정성을 누가 믿을 수 있겠나?“라고 쏘아붙였다.

강경필 후보는 “4.3특별법 너무나도 중요하다. 저희 세대에서 4.3의 모든문제를 해결해야한다. 그래야 다음세대들이 그런아픔들 겪지 않을 것이다. 국회의원되면 1호법안으로 발의 해서 반드시 통과시키겟다. 또한 남조로 확장공사를 해야하는데 제가 당선이 되면 금방 해결된다. 원희룡 지사가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다. 원 지사와 미래통합당 의원이 합심하면 남원읍의 해결못할 현안은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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