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6-05 16:31 (금)
[민생당 제주도당] 도민의 질책 겸허하게 받겠습니다.
[민생당 제주도당] 도민의 질책 겸허하게 받겠습니다.
  • 양대영 기자
  • 승인 2020.04.18 2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길현 민생당제주도당 공동위원장
▲ 양길현 민생당제주도당 공동위원장 ⓒ영주일보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민생당에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생당은 그동안 변화를 요구하는 도민들의 요구에 적극적이다 못해 조금도 부응하지를 못하였고, 오히려 거듭적인 당의 분열만 반복하면서 도민들에게 많은 실망과 걱정을 끼쳐드렸던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사죄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민생당은 이번 21대 국회의원선거에 앞서 도민들께 신뢰를 드리지 못함은 물론이고, 도민들께서 요구하는 정치권의 변화와 쇄신을 주도하는데 제3정당의 지위로서의 역할도 현명하게 수행하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민생당 비례투표 7421명의 도민의 성원은 너무나 큰 선물이자 감동이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민생당은 이번 치러진 21대 총선 결과로 당이 백척간두의 존폐위기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다시 새로운 당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그리고 도민을 대변할 수 있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 어려움을 반드시 이겨내어 다시 거듭 태어나도록 하겠습니다.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피어나듯 민생당도 앞으로 피와 땀과 고통으로 점철 될 고난의 길을 반드시 이겨내어 도민의 신임을 얻을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 태어나겠습니다.

도민들께서 들어주신 회초리를 맞으면서 반성하고, 또 반성하면서 새로운 지혜를 얻는 소중한 기회의 시간으로 삼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코로나19로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해있고, 지역의 민생경제는 파탄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처럼 어려운 국난을 극복했던 저력이 있습니다. 반드시 이 위기를 현명하게 이겨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거듭 보내주신 성원과 질책 모두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2020년 4 월 17 일

민생당 제주도당

공동위원장 양길현ㆍ양윤녕 드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5길 16, 수연빌라 103호(지층)
  • 대표전화 : 064-745-5670
  • 팩스 : 064-748-5670
  • 긴급 : 010-3698-08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보기
  • 사업자등록번호 : 616-28-27429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31
  • 등록일 : 2011-09-16
  • 발행일 : 2011-09-22
  • 창간일 : 2011-09-22
  • 법인명 : 영주일보
  • 제호 : 영주일보
  • 발행인 : 양대영
  • 편집인 : 양대영
  • 영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영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youngjuilbo.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