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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자신을 지키는 슬기로운 ‘언택트’ 생활
[기고] 자신을 지키는 슬기로운 ‘언택트’ 생활
  • 영주일보
  • 승인 2020.05.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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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자 서귀포시 정보보호팀장
김흥자
▲ 김흥자 ⓒ영주일보

- 내 개인 정보는 철저히 지킨 GO! 타인의 개인 정보는 소중히 잠그GO! -

코로나 19 이후 우리 삶은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

2020년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의 삶은‘언택트’(비접촉, 비대면)생활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언택트는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을 뜻하는 언(un)을 붙인 신조어로 사람과 직접적으로 접촉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제는 의식주 해결방식이나 재택근무, 화상회의와 같은 일하는 방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언택트 생활로 자연스럽게 전환되고 있다.

하지만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언택트 시스템 확대로 개인 정보가 악의적인 목적으로 이용되거나 유출될 위험도 남아 있다.

이것은 개인의 사생활에 큰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개인 안전과 재산피해와 같은 부가적 문제를 일으킨다.

서귀포시에서는 언택트 삶을 지키면서도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인식주간에 비대면 캠페인(2020. 5. 25. ~ 6. 24.)을 벌일 계획이다. 비대면 캠페인은 개인정보보호 실천 가이드 광고지 홍보와 웹페이지 연결 배너 홍보, 포스터 게시,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의무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시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개인정보보호 수칙을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지 하나씩 조사해 보자.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인터넷 사이트 탈퇴하기, 이벤트 경품행사에서 개인 정보 제공 시 내용 확인하기, 공용 PC 등에서는 개인 정보 사용금지, 서류나 택배 상자를 버릴 때 개인 정보 삭제, 백신 프로그램 사용과 수시로 업데이트하기, 공인인증서는 USB에 안전하게 보관하기, 비밀번호는 주기적으로 변경하기 등을 실천하고 있는지 확인하자.

우리 삶에서 이제는 떼어낼 수 없는 언택트 삶의 방식, 개인정보보호 수칙 실천 습관화를 통해 스스로 개인 정보는 슬기롭게 보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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