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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제주 제2공항건설 문제없다
[특별기고] 제주 제2공항건설 문제없다
  • 영주일보
  • 승인 2020.05.19 21:2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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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제2공항건설촉구범도민연대
이성기 제2공항건설촉구범도민연대
▲ 이성기 제2공항건설촉구범도민연대 ⓒ영주일보

정부에서 제2공항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한지도 어느덧 5년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갈등 해소를 위해 공청회, 토론회, 여론조사 등 수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해결된 것은 하나도 없고 도민 갈등만 심화될 뿐이었습니다. 반대에 부딪혀 고시조차 하지 못하고 허송세월만 보내고 있으니 저는 도민으로서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현 제주 공항을 이용하는 도민과 관광객은 매번 비행기 연착으로 인한 불편과 혼잡한 교통으로 인한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현 공항을 계속 이용하는 것은 너무나 위험하고 무책임한 것입니다.

저는 제2공항을 찬성하는 사람으로서 제주언론도 공정하지 못한 보도실태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주언론은 반대 측 주장만 보도하고 있을 뿐 찬성 측의 입장은 보도하지 않아 제주도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제2공항 건설의 상반된 입장을 균형적으로 보도해야 도민들이 제2공항과 관련한 정확한 정보를 얻게 될 것입니다. 즉 제주발전에 있어 제주 언론의 역할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현재 성산 읍은 토지거래 허가 구역으로 지정되어 매매 및 모든 행위가 규제를 받아 경제적 어려움이 심각한 상태입니다. 제2공항은 어려운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으며, 제주도민은 제2공항 건설을 목표로 다 같이 노력해야 합니다. 현재 반대 측의 주장은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반대 측은 숨골을 매우면 집중 호우 시 침수 위험이 있다고 하지만, 설계 과정에서 보완 조치만 잘 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이외에도 반대 측에서 주장하는 조류 충돌의 위험성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음은 제주 제2공항 건설에 있어 환경 단체에서 주장하는 조류 충돌의 위험성에 대해 용두암 해안도로에서 2월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각각 2시간, 3시간 총 5시간을 관찰한 결과입니다.

항공기가 착륙을 위해 약 시속 60~70km로 지상으로 접근하더라도 갈매기는 도망가지 않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먹이 활동을 하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제2공항에서는 항공기가 착륙할 때 수면에서 100m이상 높이이기 때문에 갈매기가 먹이 활동을 하며 나는 높이를 20~30m로 보면 충돌 위험성은 낮다고 봅니다.

그리고 앞으로 항공기 이착륙에 대한 조류충돌 조사는 충돌위험이 없는 성산에서 할 것이 아니라 현 제주 공항 바닷가에서 철새가 먹이 활동을 하며 이동할 때 실시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반대 측과 도의회 갈등해소 특별위원회는 반대 활동을 철회하고 제주 미래를 위해 제 2공항 건설에 앞장서야합니다.
 

<이 글은 영주일보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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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2020-05-20 09:04:38
동ㅇ감합니다

윤성훈 2020-05-20 04:37:48
못믿을 언론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뉴스는 공정한것 같아요.

매번 반대집단의 뉴스만 도배하더니만,..
더 공정한 뉴스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과격적인 반대파의 입장만 전달하지마시고요~
제2공항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으로써
현공항이 안전합니까. 연착에 지연에. 심각한
안정성에도 문제가 많습니다.

반대파의 재산추적을 해보세요
대부분이 자기이권을 노리는 사람들이에요
서부권토지주들, 현제주공항. 인근 건물주 세입자들
5년동안 반대주장 하는 내용들 지겹습니다.

최수연 2020-05-19 22:41:19
이륙을위해 줄줄이 활주로로 이동하는 비행기중 한대에 타고 있어본 사람이라면 제2공항의 필요성을 모를수가 없을텐데 5년이나 미뤄지고있다니...답답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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