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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제26회 제주청년작가전’ 청년작가 3인 선정
문화예술진흥원, ‘제26회 제주청년작가전’ 청년작가 3인 선정
  • 양대영 기자
  • 승인 2020.05.21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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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 전경
▲ 문예회관 전경 ⓒ영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은 ‘제26회 제주청년작가전’에 초대될 3인의 청년작가를 선정했다. 선정된 3인의 청년작가는 강주현(입체·설치), 강영훈(미디어), 김상균(평면)이다.

이는 3월 8일부터 4월 14일까지 만39세 이하 청년작가를 대상으로 초대작가 공모를 진행한 결과이다.

시각예술 전 분야에 걸쳐 총54명 (제주 출신 36명, 도외 18명)의 청년작가가 이번 작가 공모에 신청했다. 회화와 미디어(사진/영상) 작업의 응모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지난 19일 제26회 제주청년작가전 작가 선정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인의 작가를 선정했다.

제26회 제주청년작가전 작가선정 심사위원회는 전원 도외 미술전문가로 구성되었고, 제주청년작가전 자문위원회에서 추천한 예비 심사위원을 문예회관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했다.

이번 작가 공모 심사는 공모신청서, 포트폴리오 서면 심사로 이루어졌다. 심사항목은 작품창작계획, 실행, 기대되는 성과이며, 선정된 작가 3인은 이 세 개의 항목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주현 작가는 특히 충실한 작품창작계획, 수행역량, 독창적인 예술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고. 강영훈 작가는 작품창작의 구체성, 예술성, 청년예술가로서의 기대되는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김상균 작가는 구체적인 작품 창작계획, 예술성, 수행역량, 성과 등 모든 심사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된 작가들은 창작지원금(1인당 천만원), 도록 제작, 평론가 매칭비, 전시실 제공 등 전시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받게 된다.

올해로 26회째인 제주청년작가전은 9월 12일부터 9월 24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의사항 : ☏ 064-710-7633)

<작가 소개>

○ 강주현 작가는 “행위로서의 조각” 시리즈를 선보이며, 제주와 서울에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는 제주 출신 작가이다. 2014년 하정웅 청년작가상, 제4회 초계미술상을 수상하였고 지난 2019년 미국 뉴욕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

○ 강영훈 작가는 제주를 기반으로 시각예술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로,2018년 4·3 학술 연구 논문 우수상(4·3 평화재단), 2020년 제주문화예술재단 우수 문화 기획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2019년 <암란의 버스〉작업을 선보였으며, 제26회 제주청년작가전에서는 제주에 온 예멘 난민의 삶과 그들의 이야기를 영상작업과 워크숍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 제주 출신의 김상균 작가는 <의도적 주의력 결핍> 연작을 통해 실천, 몰입의 대상으로서 “회화”라는 형식을 실험하고 있는 작가이다. 2018년 양주시립미술관 777 레지던스 입주작가, 2019년 헬싱키 인터내셔널 아티스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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