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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택 수필가, 제4 수필집『내 안의 풍경』 펴내
김양택 수필가, 제4 수필집『내 안의 풍경』 펴내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0.05.31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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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양택 수필가
▲ 감양택 수필가 ⓒ영주일보

김양택 수필가가 제4 수필집『내 안의 풍경』을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제작비 지원을 받고 세상에 펴냈다.

김양택 수필가는 ‘책 머리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이란 주제에서 “네 번째 수필집을 상재하게 되었다. 기쁨과 설렘이 교차한다”라며 “제1집 『하회탈』에서는 미소를 통해 삶을 조명해 보았으며, 제2집『갈무리』에서는 일에 대한 책임감과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해 보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라며
이어 “제3집『가을빛 노을』에서는 곱게 단풍이 드는 계절을 통해 노을빛 인생을 갈망했고, 제4집에서는 외적인 요소를 내 안에 받아들여 승화시킴으로써, 마음을 순화시키고 성찰하며, 새로운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의도가 녹아 있다”라고 밝혔다.

또 “행복이란 먼 데 있지 않다. 그것은 마음속에 도사리고 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될 일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 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 아닌가”라고 했다.

이번 제4집에는 ‘책 머리에’를 시작으로 제1부 ‘봄’ 편에 ‘최고보다 최선을’ 외 17편, 제2부 ‘여름’ 편에 17편, 제3부 ‘가을’ 편에 ‘내 안의 풍경’ 외 18편, 제4부 ‘겨울’ 편에 ‘겨울 산행’ 외 20편, 후미에 김길웅(시인, 수필가) 문학평론가의 ‘의식 속으로 우거진 풍경들’이란 제목으로 ‘작품 서평’ 순으로 수록됐다.

김길웅 평론가는 “김양택이 시종 수필에 목말라 있음을 모르지 않으나, 혹여 긴장을 놓아 이완될 때 좋은 수필은 등을 돌리고 말 것이다”라며 “그가 텃밭을 가꾸듯 부단히 매진할 때 텃밭에서 누리는 수확의 기쁨 같은 창작의 성과 또한 풍요로울 것은 더 말할 것 없다. 인과응보다”라고 서평을 했다.

김양택 수필가의 제4 수필집『내 안의 풍경』, 펴낸곳 : 열림문화(선진인쇄사), 값15000원
▲ 김양택 수필가의 제4 수필집『내 안의 풍경』, 펴낸곳 : 열림문화(선진인쇄사), 값15000원 ⓒ영주일보

靑峯 김양택 작가는 제주시 조천에서 출생, 제주제일고와 제주대학교 국어교육과 졸,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석사) 졸업했다.
제주도 북제주교육청 학무과장, 도 교육청 평체과장, 한림고등학교 교장, 탐라교육원장을 역임하여 녹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했다. 전 제주시 일도2동 주민자치위원장 역임. 제주특별자치도 의정자문위원, 김해김씨 좌정승공파 종무위원장, 제주도 자원봉사발정위원장 한자원우회 회장, 제주바다사랑실천협의회 회장 등을 하고 있다
저서로 2017년 ‘하회탈’, 2018년 ‘갈무리’, 2019년 ‘가을빛 노을’ 2020 ‘내 안의 풍경’을 출판과 제주신보 칼럼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문인협회, 제주수필, 맥동인, 녹담수필문학회 회원으로 왕성한 작품활동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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