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03 23:17 (금)
[영상] "제주도의 중재에도 협상 결렬시킨 시멘트 3사 규탄"
[영상] "제주도의 중재에도 협상 결렬시킨 시멘트 3사 규탄"
  • 양대영 기자
  • 승인 2020.06.02 14: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일 오전 10시, 민노총 제주본부&화물연대 제주지부 BCT분회...제주 시멘트 3사 규탄 기자회견

1일,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제주지역 시멘트 3사의 무책임한 태도로 인한 단체교섭 결렬을 규탄했다.

이날 오전 10시 민주노총 제주본부와 화물연대 제주지부 BCT분회는 제주도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 시멘트회사 3사(쌍용, 한라, 삼표시멘트)가 노조의 요구안과 파업 이유를 부정하며, 제주도청의 중재에도 불구, 입장조차 제시하지 않아 교섭이 결렬됐다"며, "3사는 제주지역만의 특성을 감안한 노동조합의 자료 제시에도 불구하고 지역 특성을 무시하는 행태는 해결 의지 자체에 의문이 든다"고 비난했다.

이어 이들 단체는 "파업 50일차 첫 교섭 이후 3달이 지나서야 처음 열린 교섭 자리에서 보인 무책임한 태도에 유감을 표한다"며, "2일 재개될 예정인 2차교섭에서 진전 있는 입장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5길 16, 수연빌라 103호(지층)
  • 대표전화 : 064-745-5670
  • 팩스 : 064-748-5670
  • 긴급 : 010-3698-08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보기
  • 사업자등록번호 : 616-28-27429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31
  • 등록일 : 2011-09-16
  • 발행일 : 2011-09-22
  • 창간일 : 2011-09-22
  • 법인명 : 영주일보
  • 제호 : 영주일보
  • 발행인 : 양대영
  • 편집인 : 양대영
  • 영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영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youngjuilbo.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