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03 23:17 (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기준중위소득 140%이하로 확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기준중위소득 140%이하로 확대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0.06.29 1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보건소(소장 고인숙)는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 지원 강화 등을 위해 오는 7월 1일 이후 출산가정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건강관리사가 일정기간 출산가정을 방문하여 산후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 바우처를 지급하는 것으로, 서귀포시는 지원 대상을 기존“기준중위소득 120%이하”에서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로 확대한다.

아울러 기존에 중복지원으로 제외됐던 기초생활보장 해산급여 수급자 및 긴급복지 해산비 수급자 또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기간은 태아 유형, 자녀 순위, 소득 수준에 따라 단축형, 표준형, 연장형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5주까지 지원되며, 이에 따라 정부지원금 및 본인부담금이 달라진다.

서비스 신청기간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이며, 산모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 혹은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지원대상 확대를 통해 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보다 많은 출산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귀포보건소 모자보건실(☏ 760-6082~3)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5길 16, 수연빌라 103호(지층)
  • 대표전화 : 064-745-5670
  • 팩스 : 064-748-5670
  • 긴급 : 010-3698-08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보기
  • 사업자등록번호 : 616-28-27429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31
  • 등록일 : 2011-09-16
  • 발행일 : 2011-09-22
  • 창간일 : 2011-09-22
  • 법인명 : 영주일보
  • 제호 : 영주일보
  • 발행인 : 양대영
  • 편집인 : 양대영
  • 영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영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youngjuilbo.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