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03 23:17 (금)
성산⇔녹동 여객선‘선라이즈 제주’취항 준비 순조
성산⇔녹동 여객선‘선라이즈 제주’취항 준비 순조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0.06.29 12: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7월 취항 예정, 제주 동부지역 물류·관광 활성화 기대
성산⇔녹동 여객선‘선라이즈 제주’취항 준비 중이다.
▲ 성산⇔녹동 여객선‘선라이즈 제주’취항 준비 중이다. ⓒ영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성산과 녹동을 잇는 신규여객선 『선라이즈 제주』호가 정상적으로 오는 7월 중 취항한다고 밝혔다.

『선라이즈 제주(Sunrise Jeju)』라는 선명으로 성산~녹동 항로에 취항할 이 여객선은 해양수산부의‘연안 여객선 현대화 펀드’사업을 통하여 국내 조선사에서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13,600톤급 카페리로, 여객정원은 630명, 차량 적재는 170대까지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 2월 14일 여객선 건조를 마무리하여 진수식을 가진 바 있으며, 현재 실내 인테리어 작업을 거치는 중으로, 오는 7월 중 정상적으로 성산~녹동 항로를 1일 1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관계기관 합동 점검회의 수시 개최를 통하여 성공적인 여객선 취항을 위한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서귀포시는 중앙부처·정보기관·공기관·여객선사 등 관계기관 간 추진상황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미비사항 등을 점검·보완하였으며, 지난 24일 불법체류자 이탈방지 등 항만보안을 주제로 법무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서귀포해양경찰서 등과 점검회의를 통해 항만보안 등 준비사항을 점검하였다.

정영헌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여객선 취항을 위하여 여객선사를 비롯하여 관계기관과 협심하여 철저한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성공적인 여객선 취항으로 제주 동부지역 관광 및 물류산업 발전에 일조하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5길 16, 수연빌라 103호(지층)
  • 대표전화 : 064-745-5670
  • 팩스 : 064-748-5670
  • 긴급 : 010-3698-08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보기
  • 사업자등록번호 : 616-28-27429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31
  • 등록일 : 2011-09-16
  • 발행일 : 2011-09-22
  • 창간일 : 2011-09-22
  • 법인명 : 영주일보
  • 제호 : 영주일보
  • 발행인 : 양대영
  • 편집인 : 양대영
  • 영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영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youngjuilbo.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