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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2공항 건설, 정치인들은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다” 비판
[영상] “제2공항 건설, 정치인들은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다” 비판
  • 양대영 기자
  • 승인 2020.09.10 11:59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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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청년희망포럼 “도의회 갈등해소특위가 성산읍민 죽이고 있다”

성산읍 청년들은 10일 제주도의회의 갈등해소특위 일부의원들의 기만적이고 지역이기주의적 발언에 대하여 강력하게 규탄하며 제주도의회가 자기 지역구의 편향적인 발전에만 정치적 권력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성산읍 청년희망포럼(의장 고창권) 회원들은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 성산읍 청년희망포럼은 제주도의회의 갈등해소특위 일부의원의 기만적이고 지역이기주의적 발언에 대하여 강력하게 규탄하다”고 쏘아붙였다.

이어 “제주도의회가 자기 지역구의 편향적인 발전에만 정치적 권력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우리 성산읍 청년희망포럼은 통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또 “우리 성산읍 청년희망포럼은 우리지역의 현안들이 정치적으로 기만당하고 ,정치적인 이기주의에 이용당하고 있다는 것에 분노하여 더 이상 이를 좌시할 수 없어서, 이렇게 생계를 포기하고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의 지역감염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성산읍 청년들이 앞으로 살아가야할 우리 미래세대인 자식들을 대신해서 지역적 현안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청년들은 “현재 성산읍 지역은 5년 동안 제주제2공항 건설에 따른 지역 주민간 갈등,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재산권침해, 개발행위제한에 따른 영농활동 계획수립 또한, 세우지 못하고 있다”며 “이런 여러 가지 현안들로 인해 우리 성산읍은 정신적, 경제적으로 타 읍면보다 더욱더 피폐해 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에 우리지역민이 아닌 제주도외 민들이 이를 악용하여 본인들의 주장만을 관철시키고자 제주도민과 지역민들을 현혹시켜, 민민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며 “우리 성산읍 청년희망포럼은 지금 현재 우리지역의 최대 현안인 제주제2공항 건설은 지역주민은 물론 제주도민 그리고, 미래세대인 우리 아들, 딸의 생계이기도 한 것‘이리고 말했다.

또 “성산읍 14개 마을 중 4개 마을 정도는 분명히 피해발생이 우려되는 부분도 있다”며 “이러한 부분을 해소하고 해결하기 위해 성산읍 주민은 5년간 기다려 왔다. 하지만, 작금의 상황은 정치인들이 성산읍 주민을 배제하여, 자기들의 정치적 계산에만 빠져,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정치인들로 인해 성산읍 주민은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라고 성토했다.

청년들은 “하지만 이런 중차대한 문제를 우리 성산읍민에게서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왜 타 지역의 도의원들과 제주도외 민들에게서 문제를 해결 하려고 하는가”며 “그리고, 제주도의회 갈등해소 특위는 갈등해소를 위해 성산읍 주민들의 의견은 청취하지도 않고, 자기들 멋대로 제주도민에게 주민투표를 거론하고 있다”고 쏘아붙였다.

이어 “주민투표를 거론하기 전에 과연 우리 성산읍민에게 먼저 주민투표를 하고, 의견을 청취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정말 민의를 생각하는 도의회라면 어찌 이럴수 있나?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며 “만약 제주제2공항이 건설되지 못했을 경우, 그로 인한 지역갈등은 더더욱 심각해짐은 물론, 성산읍과 제주 동부지역은 공황상태에 직면할 것”이라며 “이런 피해에 대한 보상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또 “이러한 문제의 시작은 우리 성산읍 지역에서 발발한 문제이니 만큼 어떠한 사안이든 우리지역에서 우리 지역민들이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하며 우리 성산읍 청년희망포럼이 앞장설 것”이라며 “이렇듯 우리의 주장을 묵살하거나 반대하는 단체는 더 이상 너그러히 좌시하지 않고 강력한 투쟁으로 맞서 싸울 것을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라고 덧붙였다.

청년들은 “제주도의회 갈등해소특위는 지역적 이기주의로 정치적 갈등을 더 이상 부추기지 말라”며 “제주도의회 갈등해소특위는 도의원의 권력을 남발하여 제주를 동부와 서부로 나누어 지역 편 가르기를 하지말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 도외민은 제주도의 지역적 현안에 더 이상 관여와 참견을 하지말라, 성산읍의 현안은 성산읍민이 결정한다”고 천명했다.

그러면서 “제주도정은 더 이상 도의회 갈등해소특위에 끌려가지 말고 제주도 경제발전에 더욱 더 매진하라”며 “성산읍민들은 정신적, 경제적 고통에 처해있다. 제주도의회 갈등해소특위가 성산읍민들을 다 죽이고 있다. 도의회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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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찬성 2020-09-10 18:31:57
제발 제시간에 ,안전하게 이착륙 할 수 있게 쫌!
제2공항 찬성하는 사람은 다 투기꾼이라고 떠들어대는 사람들 너무 지긋지긋하다.

정신빠진 것들~!!! 2020-09-10 14:08:20
제2공항 생기믄 떡고물이라도 주서 먹잰 별 짓을 다하네~!!!!
집이강 자라~!!!

시나몬 2020-09-10 12:39:36
여지껏 수용지역 이웃들때문에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제주시 기득권 자영업자들, 신도투기세력 앞잡이로 들어난 도의회와 박찬식등 반대세력은 이제 사과하고 제주를 떠나주면 좋겠습니다... 동부지역은 가난합니다... 아이들은 일자리가 없어서 육지로 보냅니다... 정치인들은 더이상 피해주지마시고 조용히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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