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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의 청정자연과 맛집,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해달라”
원희룡 “제주의 청정자연과 맛집,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해달라”
  • 양대영 기자
  • 승인 2020.11.14 2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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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2020 제주안트레 행사 참여해 청정·안전 제주관광 이미지 적극 홍보
원희룡 지사 “제주는 가격대비 심쿵할 수 있는 너무나 많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곳”
2020 제주안트레 행사
▲ 2020 제주안트레 행사 ⓒ영주일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4일 “많은 인플루언스들이 제주도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제주의 청정자연과 맛집, 체험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해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후 3시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소재 공백카페 갤러리에서 열린 ‘2020 제주안트레(‘안으로’라는 뜻을 담고 있는 제주어) 제주 톡톡 – 찐 제주이야기’ 세션에 참여해 유명 인플루언서들에게 청정하고 안전한 제주관광의 이미지를 적극 홍보했다.

이날 세션에는 유명 아프리카BJ 최군씨의 사회로 원희룡 지사, 부동석 제주관광협회장, 인기가수 이재훈씨, 개그맨 윤택씨 등이 참여했다.

세션에 앞서 제주에 정착한지 3년차가 된 인기가수 임창정씨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축하공연과 함께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많은 행사들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를 한마디로 표현해달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가심비”라고 답하며 “가격대비 심쿵할 수 있는 너무나 많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곳”이라며 제주를 홍보했다.

원 지사는 이날 참여한 인플루언서를 비롯한 참가자들에게 “제주도가 공정 관광과 깨끗한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유명 인플루언서 34명과 제주여행 소설 공모전 수상자 5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2020 제주안트레’ 1부 행사는 오프닝 이벤트와 제주 여행객이 뽑은 꼭 가고 싶은 관광지 ‘HOT 5’를 소개했으며, 2부에서는 제주여행 소셜 공모전 경과보고와 수상자 발표 및 2020 제주여행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TV와 관광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온라인 생중계됐으며, 초청된 유명 인플루언서의 개인 SNS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라이브 중계가 이뤄졌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코로나 일상 속’ 새로운 관광환경 맞춤형 마케팅을 가동하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관광공사와 관광협회와 협업해 11월부터 12월까지 제주여행 콘텐츠 279편을 제작·송출하고 있으며, 국내 대형 여행박람회(서울, 내나라, 호남)에 참가해 대도시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여행전세버스 분산탑승 차량보전료, 여행상품할인권 등 코로나 방역기반 관광객유치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외수요 대상 대체 여행 마케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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