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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인협회, 제20회 제주문학상 수상자에 김순이 시인 선정 발표
제주문인협회, 제20회 제주문학상 수상자에 김순이 시인 선정 발표
  • 양대영 기자
  • 승인 2020.11.18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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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제주신인문학상 당선작 없는 가작 김승현 시 ‘꽃봉오리’윤복희 동화 ‘물 마중’
김순이 시인
▲ 김순이 시인 ⓒ영주일보

 제주문인협회(회장 고운진)는 최근 제20회 제주문학상 수상자와 제26회 제주신인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제주문인협회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한 제주문학상 수상자는 시집 ‘제주야행’을 출간한 시인 김순이(사진)씨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김순이 시인은 1988년 문학과 비평으로 등단한 이후 시집‘제주바다는 소리쳐울 때 아름답다’ 시선집‘그리운 꽃 한송이’ ‘제주야행’과 ‘제주신화’ ‘그리운 제주풍경 100선’ 등을 출간한 중견 작가이다. 이번에 시선집 ‘제주야행’으로 제20회 제주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순이 수상자는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문화재청 문화재감정관, 민속자연사박물관 민속연구원으로 근무한 바 있으며 현재 문화재전문위원과 제주문화원장 직무대행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26회 제주신인문학상 심사위원회도 최근 공모작품 심사를 한 결과 제26회 제주신인문학상은 당선작 없이 시 ‘꽃봉오리’외 4편을 출품한 김승현씨와 동화‘물마중 외 2편을 출품한 윤복희씨가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시와 수필부문에선 입상작을 내지 못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1월 30일 저녁 6시에 팔레스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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